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한 번쯤은 다녀오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80년대~90년대 가왕 조용필님이나 이주일님이 공연했던 곳이기도 했고, 이 시대 유흥과 비즈니스 산업의 메카 같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접대 문화도 바뀌고 나이트클럽도 문을 닫았지만요. 더 리버사이드 호텔입니다. 3성급이예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한남대교 남단 바로 아래에 있는 호텔이예요. 그래서 주변이 차들이 항상 많더라구요. 당근마켓에서 저렴하게 나온 숙박권이 있어 가 보았어요. 이 날 비가 많이 왔답니다. 알고보니 여기가 후문이더라구요. 호텔 로비가 온통 대리석입니다. 그리고 미로 같아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클래식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보통 이런 호텔은 지하에 룸싸롱이나 비즈니스 클럽이 있고, 남자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