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방배 먹자 골목은 아주 유명한 상권은 아니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 종종 가던 곳이었어요.
서울 남부 지역에 사는 분들에게는 접근성이 좋았거든요.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방배 먹자 골목을 들렀습니다.

입구가 양갈래로 되어 있어 마치 Y자 같은 골목이었어요.

2호선 방배역에서 내리면 바로 있습니다.

방배먹자골목으로 들어가는 다른 길이예요.
저는 주로 여기를 이용했어요.

여기가 그 때 거기가 맞아?
와인바가 있던 자리에 통닭집이...-.-;

기억 속에 있는 골목 풍경을 찾으려고 기웃거리다 하나 건졌네요.
그런데 제가 자주 가던 가게들은 모두 없어졌어요. 흑...

먹자 골목 한 가운데 아파트가 똬악!
(맞다...여기 땅 값 비싼 곳이었지...-.-)

원래 이런 골목이었나?!
그냥 남의 동네 온 느낌이네요.

너무 썰렁해서 괜히 왔나 싶네요.

여기 사시는 분과 약속이 있다면 모를까...
일부러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에 추억 속 가게 간판들을 찾는 중...
없어요. 없어.

모든 메뉴가 6,900원!
퇴근 길에 한 잔 하기 좋은 술집이네요^^

브라질 바베큐라니...
너무 썰렁해져서 딱히 찍을 것도 없고,
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방배동 사시는 분들~ 방배 먹자 골목에 좋은 가게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ㅋ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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