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호텔 중에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 없는 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재방문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 9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호텔 중에 다시 방문한 곳은 단 3곳 뿐이예요. 인천에 있는 네스트 호텔, 인사동에 있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인사동 그리고 양평에 있는 블룸비스타입니다. 현대 블룸비스타 두 번째 포스팅이예요. 1년 만에 다시 찾은 블룸비스타예요. 1년 전에는 패밀리룸이었는데, 이번엔 디럭스 트윈룸으로 예약했어요. 언제 봐도 멋진 남한강 뷰~~~ 이번에는 예전에 소개해 드리지 못한 곳들 위주로 사진을 찍어 왔어요. 키즈라운지, 산책로, 바베큐 장소 등등이요. 양평역 앞에 호텔 셔틀버스가 운영 중입니다. 시간표는 첫 번째 포스팅에 있어요^^셔틀버스 타고 들어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