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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 및 조식 후기/4성급 호텔 38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쉘 팩토리 조식 뷔페 후기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이 분양형 호텔이다 보니 조식 뷔페 서비는 외부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조식 뷔페 식당은 쉘 팩토리예요.글래드 마포 호텔도 조식 뷔페 서비스를 마키노차야에 위탁하고 있었거든요.      쉘 팩토리는 호텔 2층에 있구요, 조식 뷔페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입니다. 맞나?!-.-      홀은 제법 컸습니다.      안으로 쭉~ 들어오시면 넓은 홀이 나오구요,      객실에서 내려 오시면 바로 연결되는 길도 있네요.조식 뷔페 가격은 투숙객 기준 1인 29,700원입니다. 4성급 조식 뷔페 가격이네요.       오랜 만에 조식 뷔페를~ 아, 이 분 저번에도 그러더니만 쌀국수만 공략하십니다. 숙취 때문이라나?!스크램블이예요.   스카이베이 조식 뷔페는 그냥 호텔 조식이다..

[강원도 강릉 호텔] 스카이베이 경포 이규제큐티브 오션뷰 숙박 후기

속초에는 중소형 레지던스 호텔이 많았다면, 강릉에는 굵직한 등급 호텔들이 많아요. 강릉에는 5성급 호텔도 있는데요, 씨마크 호텔입니다. 여기는 기회가 되면 소개해 볼게요^^; 제가 다녀 온 호텔은 스카이베이호텔입니다.      스카이베이호텔은 등급은 받지 않았지만, 호텔에서는 4성급 정도 된다고 해요. 제가 볼 땐 5성급 호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분양형 호텔이라 못 받은 건지도 모르겠네요.근처에 3성급 정도 되는 세인트존스 호텔도 있습니다.  스카이베이호텔은 우리 나라 분양형 호텔 중에 가장 성공적인 사례라고 하네요. 한림건축에서 설계한 호텔이구요, 534개의 객실이 있는 대형 호텔이예요. 2018년에 준공되었습니다. 나름 신상 호텔입니다. ㅋ   싱가폴의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과 비슷합니다..

[경기도 4성급 호텔] 두 번째 방문, 현대 블룸비스타 숙박 및 조식 뷔페 후기

다녀온 호텔 중에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 없는 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재방문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 9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호텔 중에 다시 방문한 곳은 단 3곳 뿐이예요. 인천에 있는 네스트 호텔, 인사동에 있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인사동 그리고 양평에 있는 블룸비스타입니다. 현대 블룸비스타 두 번째 포스팅이예요.       1년 만에 다시 찾은 블룸비스타예요. 1년 전에는 패밀리룸이었는데, 이번엔 디럭스 트윈룸으로 예약했어요. 언제 봐도 멋진 남한강 뷰~~~  이번에는 예전에 소개해 드리지 못한 곳들 위주로 사진을 찍어 왔어요. 키즈라운지, 산책로, 바베큐 장소 등등이요.       양평역 앞에 호텔 셔틀버스가 운영 중입니다. 시간표는 첫 번째 포스팅에 있어요^^셔틀버스 타고 들어가면서 ..

[서울 종로 호텔] 다시 찾은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 후기

되도록 다양한 호텔을 이용하려고 겹치는 곳을 가지 않았는데,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을 다시 가게 됐어요.  호텔을 보고 갔다기보다 인사동을 보고 간 거예요. ㅋ    엇. 등급 신청을 했나봐요. 지난해 5월에는 없었거든요. 4성급 호텔입니다.     입구에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정문이라는군요-.-    이번에는 사진은 많이 안 찍었어요. 이미 포스팅을 한 호텔이라 좀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사진 찍는 것도 일이네요. 쩝)  여기는 셀프체크인-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곳이예요. 5층 로비에 있습니다.     여전히 전통 가구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구요.     저번에는 비도 오고, 6층이라 객실 전망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고층입니다. 날씨도 좋고~바로 올라왔어요.     늘 설레..

[호텔 리베라 청담] 카페 비스타 조식 뷔페 이용 후기

호텔 리베라 청담의 조식 뷔페는 1층에 있는 카페 비스타에서 제공하고 있었어요^^2023년 12월 마지막 날 포스팅은 카페 비스타 조식 뷔페 이용 후기입니다.    리베라 청담 호텔 조식 뷔페의 특징은 정성인 것 같아요. 음식들이 식을까봐 대부분의 음식들을 데우고 있었거든요. 라비돌 호텔 비스트로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는 모든 메뉴에 사용하시더라구요.    이렇게요.    우주선 같기도 하고-.-;;;;    메뉴는 많지 않았습니다. 쌀국수처럼 삶아서 주는 메뉴는 없더라구요.     카페 비스타의 조식 뷔페 이용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전 10시까지구요, 가격은 투숙객 할인 기준 27,000원입니다. 대부분의 호텔들의 외부 고객 가격은 투숙객 할인 가격의 10%에서 20%를 붙여서 계산해 보시면 되구..

[강남 청담 호텔] 4성급 호텔 리베라 청담 숙박 후기

오랜 만에 강남 호텔에 다녀왔어요. 강남에 한 번쯤 가고 싶은 호텔이 3곳이 있는데, 이 중 한 곳입니다. 제가 궁금한 호텔은 삼정호텔, 리버사이드 호텔, 리베라 호텔이예요. 이 호텔은 웬지 나이아가라 호텔을 업그레이드 한 버젼 같은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랬어요. 4성급 호텔입니다. 그리고 괜히 4성급이 아니더라구요. 오래된 호텔인데도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이 날은 미국 세무사님과 미팅이 있던 날이었어요. 사실 미팅 전에 호텔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체크인 시간이 좀 늦었습니다. 프론트구요. 여기는 양복을 입은 남자 직원분들이 유난히 많이 보였다는*.* 로비에 아침 조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있었어요. 여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볼게요. 부대시설이 많은 호텔입니다. 이제까지 본 4성..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 조식 뷔페 토파즈 이용 후기

1일 차 저녁에 군것질을 좀 하는 바람에 아침을 먹어야 되나 고민하다 내려갔어요.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 조식 뷔페 식당은 토파즈인데요, 아침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마감 30분 전에는 입장하셔야 해요.     식당 분위기는 깔끔했어요. 가격은 투숙객 기준으로 27,000원입니다.     저는 바다가 보이는 끝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하...이 날 마감 30분 전에 가는 바람에 너무 급하게 먹어 버렸네요.조식 뷔페는 최소 1시간 전에 가야 천천히 골고루 드실 수 있어요.     스크램블~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음식 사진이 좀 그래요-.-     에, 현대호텔 스타일입니다. 딱히 맛도, 음식 종류도 특별한 건 없어요. 블룸비스타도 조식이 별로였는데...이것도 컨셉일까요?-.-   ..

[전라도 목포 영암 호텔]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 숙박 후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호텔은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예요. 저도 목포는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여기예요. 여긴 진짜 차 없으면 메롱인 곳-.-목포에서 30분 이상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나오는 영암이라는 곳에 있어요.     차비가 후덜덜입니다. 오송역에서 KTX로 일반실은 34,500원, 특실은 무려 48,300원입니다. SRT도 일반실 31,200원, 특실 45,500원이구요. 세무사사무실이 지금은 보릿고개(?)인지라 주머니가 텅 빈 제 입장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조치원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예약했습니다. 18,400원입니다. 3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KTX로는 1시간 40분 정도. 뭐...어쩌겠어*.* (목포역 사진도 많이 찍어 왔는데요, 요건 따로 포..

[라비돌 리조트] 비스트로 조식 뷔페 이용 후기

라비돌 리조트는 조식 뷔페 식당 비스트로를 운영하고 있어 이용해 보았어요. 이용시간은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제가 간 날에 투숙객이 많아 좀 일찍 내려왔는데, 아무도 없었다는-.-그래서 사진은 좀 편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야외 결혼식장이 보여 좋았어요.     규모가 아주 크진 않았지만,  깨끗했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용요금이 23,000원인 걸 감안해도 종류가 좀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배치를 2단으로 해서 그런 지 모르겠네요. 이 식당의 특이한 점은 아침에 보쌈이 나와요.보쌈은 맛있어요. 여기 오시면 꼭 드셔보셔요^^    김치도 직접 하신 것 같더라구요.     김치가 맛있어 보여 이 날 밥을 좀 먹었네요.   ..

[경기 화성 호텔] 중세 유럽풍의 라비돌 리조트 숙박 후기

라비돌 리조트를 알게 된 건 꽤 오래전이었어요. 사무실을 오픈하고 배고프던 시절, 강남의 미래에셋 지점장님이 보험 관련 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셨고, 그렇게 1박 2일 일정으로 보험 관련 교육을 받았던 장소가 라비돌 리조트였거든요.벌써 10년이 넘은 일이네요^^;(물론 그 때 교육을 받고 보험은 안하기로 했었죠) 그 땐 호텔 숙박 경험이 없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나름 추억의 장소입니다^^    당시엔 리조트였는데, 그 사이 호텔로 업종 변경을 한 것 같아요.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좀 불편했어요. 저는 수원역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했는데요, 버스에서 내리면 이렇게 언덕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흑...엄청 더웠는데~~~ 수원과학대학교에서 내리시면 되요. 수원과학대는 라비돌 호텔이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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