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바이 위덤 구미 호텔 조식 뷔페 식당 더 시즌즈는 메뉴는 많지 않지만, 라마다 평택보다는 좋았던 것 같아요. 가격은 투숙객 할인으로 17,800원입니다. 아무래도 신상 호텔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제가 볼 땐 더 시즌즈는 3성급에서 4성급 중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4성급으로 보기엔 조금 약한 느낌... 아침 6시30분부터 시작이구요, 9시 30분까지는 입장하셔야 해요. 한식 메뉴예요. 국은 미역국이 나와요. 죽과 스프도 각 1개. 야채죽과 양송이 스프예요. 둘 다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여기는 닭불고기라는 색다른 메뉴가 있더라구요. 야채구이도 있었구요. 소세지와 베이컨. 조식 뷔페에서 늘 나오는 메뉴예요. 스크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