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세종시에 처음 내려왔을 때 알게 된 동생과 군산조개천국에 또 왔어요^^한 때는 나성동 약속은 모두 이 곳에서 잡을 정도로 단골이었습니다~ 전복에, 조개에, 삼겹살이라니 볼 때마다 신기한 조합이예요. 아놔...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네요. 예약 없이 왔더니 자리가 없었습니다. 어쩐다...-.- 망설이는 사이 착한 아재 두 분께서 서서히 일어나시더라구요. 역시 이런 곳은 눈치가 빨라야해*.* 탁자 한 가운데 떡~ 붙어 있는 자이언트 불판이예요. 저희는 삼합구이 2인분을 시켰어요. 군산조개천국의 좋은 점은 삼겹살과 해산물 중 고민될 때 그냥 오시면 된다는 거 ㅋ다 나옵니다. 밑반찬도 버릴 게 없구요♡ 관자라는데, 좋아하시는 분은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