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교육이 한 주 늦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숙박 예약을 했답니다. 흑...(이제 집에서 쉬고 싶다-.-) 둔산동에 있는 저렴한 숙박만 이용하다가 더 이상 이용할 곳이 없어 조금 비싼 호텔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굿모닝 레지던스 휴입니다. 아고다 어플로 61,379원을 결제했어요. 지하철역에서는 좀 떨어져 있어 조용한 곳이었어요. 신상 느낌이 찐하게 나는 곳이예요~ 로비가 크진 않지만, 이렇게 소파가 있었구요. 호텔에 이렇게 비즈니스센터도 있네요. 환전 기계도 있더라구요. 1년 동안 블로그 운영으로 1,000달러 넘게 벌어 놓으니 요런 기계에 관심이 가네요. ㅎ적금으로 넣어 놨었는데, 곧 만기라 5년 납입 달러 보험으로 갈아 타려구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