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앙코르 평택 호텔은 조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일단 무지 쌉니다. 11,000원이예요. 저렴하다보니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는데요, 가격을 고려하면 훌륭합니다^^ 조식뷔페는 2층에 있었어요. 7시부터 9시까지였어요. 다른 호텔보다 1시간 정도 짧았던 것 같아요. 식당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다녀온 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흑...오뎅이었던 것 같아요. 조식 뷔페의 기본 메뉴 베이컨이예요. 역시 소세지와 감자 튀김이 보이구요~ 크림 스프와 육개장. 볶음밥과 계란찜. 여기는 특이하게 계란이 찜으로 나와요^^ 야채와 드레싱 재료도 있구요. 피클, 콩 요리도 있어요. 호텔 기본 조식 메뉴는 다 있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