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감은 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테블릿을 구입했어요. 휴대폰은 아닌 것 같은데, 사람들이 요런 거를 뽀대나게 들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멋(?)삼아 ㅋ 9만원에 업어왔어요^^ 모델명은 SM-T290인 건 알겠는데, 그 다음은 뭐라는건지-.- 32GB/Wi-Fi 64bit Quad Core Processor 203.1mm WXGA TFT 8MP AF +2MP 2GB RAM +32GB Memory 5,100m Ah Battery 이렇다는군요*.* 조금 설렘. 음~~ 앗! 이거슨....휴대폰?! 전화도 되는 건가요? 호곡...여보세요~~~ 사실 지금도 왜 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 써보기로 합니다. 신기하긴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