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에는 샤로수길이 있어요. 언제부턴가 가게들이 많아지면서 먹자 골목이 된 곳인데요, 당근 마켓 직거래 때문에 찾았다가 사진 몇 장 찍어 왔습니다. 샤로수길은 서울대입구역 1번과 2번 출구 뒤쪽으로 형성된 먹자 골목이예요. 그렇게 쭉 걷다 보면 낙성대 방향에 이런 감자탕집이 있어요. 뭔가 옛날스러운 느낌이죠? 방사형 골목이라 이렇게 잘 정비된 길도 있어요. 주택가와 번화가가 혼재된 곳이예요. 일요일 저녁이었는데도 젊은이들이 넘쳐 납니다^^ 여기가 메인 거리~ 가로수길보다는 무척이나 서민적인 곳이예요. 이렇게 집을 개조한 포차도 보이구요. 위쪽으로는 원룸이 많아요. 세탁소 같은 생활 편의 시설도 있어 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몫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