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은 '생각보다 괜찮다'였어요. 4성급으로 되어 있지만, 호텔 등급 심사를 받지 않은 것 같구요.이용해 본 느낌은 그래도 4성급 호텔에 가까웠어요. 더 스테이트 선유는 선유도역 1번 출구에 있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해요.외국 브랜드 호텔은 아니구요, 개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고퀄입니다^^사장님께서 연구를 많이 하신 듯요.ㅋ바로 옆에 비슷하게 생긴 유니온 호텔이 있는데요, 공동으로 운영하다가 지금은 따로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1층에 커피와 베이커리를 파는 카페가 있어요. 뚜스뚜스인데요, 조식이 제공되는 2층 식당과 이 카페도 호텔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 같았어요. 요런 빵들입니다. 카페 좀 둘러 볼까요?투숙객은 10% 할인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