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업상 미팅이었어요. 사업상 미팅은 개방된 장소에서는 좀 힘들어서 자꾸 룸으로 된 곳을 찾게 되네요^^;;; 엥? 사진이 왤케 삐뚤어짐?!1997년이면, 제가 대학교를 다닐 당시였는데 그 때 준코는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신림역 부근에는 마땅한 룸 술집이 없어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신림역에는 2곳이 있어요. 이렇게요. 저희는 7번 출구에 있는 1호점을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준코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합니다~ SK 허브 그린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준코는 대학교 졸업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아닌가?! 예전엔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룸비를 받네요.15,000원을 선결제 했던 것 같아요. 쩝 무한리필바가 있는 것 보니 준코 맞네요. ㅋ 전체가 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