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씨 좋아하세요? 저는 맑은 날을 좋아하는데요, 더워도 햇빛이 있는 날씨가 좋더라구요. 카페 이름에 끌려 들어간 곳, 세종시 나성동에 있는 카페맑음입니다. 이 날 직원들과 점심을 배부르게 먹은 덕에 케익은 생략했습니다. 아, 배불러-.- 배만 부르지 않았다면 수제 케익 한 조각 정도는 주문했을 것 같아요. 아쉽... 입구에 요렇게 예쁜 고양이 사진이 걸려 있어요. 갑자기 우리 흑냥이가 보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엄마집에 살고 있어요. 우리 흑냥이랑 닮은 것 같아. 둥글넓적한 얼굴이요.) 카페만큼 인테리어가 중요한 가게가 있을까요? 예쁘게 꾸며 놓은 카페는 커피도 맛있게 느껴져요. 카페맑음이 그런 가게였어요. 낡은 나무 책상이 잘 어울리는 곳. 특히 고양이 소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