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 호텔 조식 뷔페 식당 이름은 플리츠인데요,'가격에 비해 잘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음식의 다양성만 놓고 봤을 때 투숙객 기준 조식 뷔페 가격 37,000원은 저렴해 보였어요.플리츠는 호텔 1층에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찍은 사진으로는 1층으로만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막상 다음 날 조식 먹으러 가 보니 3층으로 되어 있었어요. 요렇게 생긴 게 3개 있었던 거죠.이용객 분들을 피해서 찍다 보니 순서가 좀 뒤죽 박죽이예요^^닭죽이었던 것 같아요. 모둠전도 나오더라구요. 신기했어요. 30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딤섬이 많이 줄었어요. 한식 반찬도 무려 5가지나...밥과 각종 양념들쌀국수였던 것 같아요. 소시지와 데친 야채도 보이구요,베이컨과 계란 후라이도 있어요. 그 옆에 오믈렛도 있습니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