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일정이 끝나고 간 곳은 부처님과 달마대사가 함께 있는 죽림선원이예요. 부처님이 계시는 법당 앞을 지키고 있는 동물인데, 해태 같은데 우리나라 해태보다 좀 무섭게 생겼습니다-.-;;; 죽림선원은 달랏의 3대 선원 중에 하나인데,오래된 역사가 있는 선원은 아니라고 합니다.여기가 죽림선원입구예요. 이렇게 올라가시면 되는데, 멀지는 않아요. 사진은 찍어 왔는데, 당췌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쓰레기 버리는 곳은 아닐텐데 말이죠-.-;;; 법당 가기 가기 전에 있는 종이예요. 베트남은 달마대사도 부처님과 거의 동급으로 믿는 것 같아요. 안내도가 있어 찍어 왔는데,,,베트남은 안내도에 영어가 없어요...-.- 법당 자체가 화려하거나 웅장한 규모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달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