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내내 관광만 하다가 이 날 저녁 드디어 시장에 올 수 있었습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달랏 야시장이예요. 시장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이 궁금했었거든요. 에,,,이게 무슨 아이스크림이라고 했는데, 기억이^^;;가이드 분 말씀으로는 길거리 음식 중에서 그나마 먹을 만 하다고 하셔서 먹어보니..밍밍한 맛. 어느 시점에서 맛있다고 느껴야 되는 걸까요-.-;;;; 코리아나에서 달랏 야시장 이동은 유람차 같이 생긴 뻥 뚫린 자동차였어요.하...맨 뒤에 있는 거꾸로 타는 자리라 오토바이 타고 오는 현지 분들과 인사 할 정도 가까웠어요(뭔가 디게 부끄러워가지고...*.*;;;) 이렇게요...-.-;;;;;아,,,안녕하세요????? (웬지 눈 마주치면 인사해야 할 것 같아) 밤에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