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지 벌써 3주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포스팅 할 것들이 넘쳐 나네요. 시간 순서대로 찍어 온 사진만 거의 800장이었어요. 쉬지 않고 셔터를 누른 것 같아요-.- 그만큼 저에겐 한 순간도 놓치기 싫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첫 저녁은 달랏에 있는 한 식당인 식객에서 먹었어요. 혼자 다닐 때 집중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단체로 움직여야 해서 잽싸게 찍다 보니 다 삐뚤빼뚤이예요-.- 랑비앙산에서 식객까지 버스로 40분~5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주변을 보니 번화가에 있는 식당 같지는 않았어요. 내부는 한국에 있는 식당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요. 깔금합니다^^ 베트남 현지 식당은 아무래도 한국 식당보다는 덜 위생적이라 배탈이 날 가능성이 있어요.3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