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그레이톤 호텔은 조식 뷔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가격은 7,000원이구요,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아침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으셨어요. 호텔 등급은 받지 않았지만, 2성급~3성급 정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느낌이예요. 3성급 호텔 중에서도 조식 뷔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많거든요. 대전 icc호텔도 카페를 빌려 조식 뷔페서비스를 제공했었는데요, 둔산 그레이톤 호텔도 일반 음식점에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조식 쿠폰함입니다. 아침에 현장 결제도 가능해요. 입구에 이렇게 라면이 똬악~ 아침 라면 맛있죠. 그런데 귀찮아서 패쑤-.- 여기는 이렇게 계란 후라이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누룽지하고 크림스프도 있구요,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