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그레이톤 호텔] 조식 뷔페 후기

 
둔산 그레이톤 호텔은 조식 뷔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가격은 7,000원이구요,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아침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으셨어요.
 
 

 
 
호텔 등급은 받지 않았지만, 2성급~3성급 정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느낌이예요. 3성급 호텔 중에서도 조식 뷔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많거든요.
 
 

 
 
대전 icc호텔도 카페를 빌려 조식 뷔페서비스를 제공했었는데요, 둔산 그레이톤 호텔도 일반 음식점에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조식 쿠폰함입니다. 아침에 현장 결제도 가능해요.
 
 

 
 
입구에 이렇게 라면이 똬악~ 아침 라면 맛있죠. 그런데 귀찮아서 패쑤-.-
 
 

 
 
여기는 이렇게 계란 후라이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누룽지하고 크림스프도 있구요,
 
 

 
 
호텔 조식 뷔페에서 나오는 기본적인 메뉴는 나오는 것 같아요.
 
 

 
 
국도 있구요.
 
 

 
 
만두도 나와요^^
 
 

 
 
7,000원인데, 괜찮죠?^^
 
 

 
 
앗. 빠다가 보이네요. 오랜 만에 빵을 구워 먹기로 합니다.
 
 

 
 
저는 이렇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먹고 나왔습니다. 
 
 

 
 
원래 삼겹살을 파는 가게예요. 
 
 

 
 
쥬스와 우유도 있었는데요,
 
 

 
 
저는 여기서 커피 한 잔으로 대신했어요~
 
 
간단한 메뉴지만, 아침에 조식 뷔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만도 고맙더라구요.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먹으면 생활이 좀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ㅎ
 
 
여기까지 둔산 그레이톤 호텔 조식 뷔페 후기였어요. 
 
 
이용해 보니 가격 대비 여기가 제일 낫더라는...이 곳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