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레지던스 휴] 조식 뷔페 후기예요

 
오늘은 굿모닝 레지던스 휴 조식 뷔페 후기를 올려 볼게요.
 
대전 둔산동 호텔에서 조식 뷔페가 나오는 곳은 토요코인, 둔산그레이톤 그리고 굿모닝 레지던스 휴입니다. 

물론 제가 다녀온 곳 기준이예요. 
 
 

 
 
굿모닝 레지던스 휴 조식 뷔페 이용시간은 아침 7시부터입니다. 늦어도 9시까지는 입장하셔야 해요. 

조식뷔페 가격은 11,000원입니다.
 
 

 
 
뷔페 식당은 지하 1층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포스팅을 바로 바로 못하고 있어 기억이 가물가물-.-;

내리자마자 요런 깜찍한 애가 있습니다.ㅋ
 
 

 
 
굿모닝 레지던스 휴 호텔은 위탁이 아닌 자영을 하는 것 같았어요. 식당이 예쁘더라구요.
 
 

 
 
식당 분위기가 아늑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양한 메뉴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기본 메뉴들은 있었습니다.
 
 

 
 
스프예요~
 
 

 
 
콩나물국이구요,
 
 

 
 
김치가 이렇게 나왔었구나-.-;
 
 

 
 
볶음밥이예요. 그러고 보니 여기는 밥통은 없었던 것 같네요.
 
 

 
 
구운 야채와 감자. 조식 뷔페 다니면서 야채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스크램블~
 
 

 
 
제가 좋아하는 시리얼~
 
 

 
 
샐러드~
 
 

 
 
이것도 맛있죠. 버섯과 호박샐러드
 
 

 
 
과일과 과자. 맛있었어요.
 
 

 
 
여긴 식빵이 없더라구요.
 
 

 
 
커피~
 
 

 
 
나름 잘 먹고 나왔습니다. 이 날은 평일이라 식당에 저 혼자 있었네요*.*
(이런 날은 계탄 기분이예요. ㅋ)
 
 
조용한 호캉스를 보내기에도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 
 
 

 
 
 
1층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