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광고 사이트 데이타베이스 작업 중인 분을 신림동에서 만났어요. 8만 개의 데이타를 심어야 해서 2년 간 거의 오픈을 못하고 있던 사이트예요. 이 분이 맡아 주셔서 너무 감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 두 달에 한 번 밥을 사고 있어요. ㅋ(물론 밥이나 술로 떼우진 않아요) 신림동에 룸으로 되어 있는 술집이 있더라구요. 마침 작업 진행 상황도 알아야 해서 여기로 정했습니다. 막상 들어가 보니 미로처럼 되어 있어서 어디가 어딘 지 모르겠더라구요. 모든 홀이 룸으로 되어 있었어요. 신기~ "사장님~~~ 손님 왔어요~~~~~" 사장님 얼굴 뵙기도 쉽지 않네요. ㅋ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얘기하기 좋은 곳이예요. 마주 보는 자리도 있지만, 이렇게 같은 곳을 바라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