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특히 또래들이요. 50년을 살다 보니 내 또래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해졌거든요. 그렇게 해인 선생님과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미나리의 향긋한 맛이 삼겹살과 찰떡 궁합인 것 같아요. 벌써 10년 된 가게라는데요, 테이블당 소주 1명 무료 서비스에 꽂혀 픽한 곳이예요-.- 이렇게요. 가게가 아담한 줄 알았는데,,, 카운터 옆으로도 홀이 있더라구요. 그림이 재밌어서 찍어 봤어요 ㅋ 저희는 사람 없는 곳을 피해서 구석에 착석~ 메뉴예요. 미나리 삼겹살과 목살을 시켰습니다. 소주 한 병에 5,000원-.-;;;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쩝 기본 반찬들. 어차피 고기가 주인공이니까~ 냉동이 아닌 생삼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