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끙끙 앓다가 일어났어요. 사람 몸도 오래 쓰면 고장이 나나 봐요. (다들 건강하세요) 며칠 전 비가 왔던 날이었어요. 청년 세무사님이랑 모듬전에 낮술 한 잔 하게 되었습니다. ㅋ 나성동은 세종시에서 가장 핫한 동네예요. 저희 사무실이 구석진 곳에 있어 여기만 오면 웬지 시내로 나온 기분입니다-.- 세종시는 전집도 많지 않은데다 낮에 문을 여는 가게가 있을까 싶었는데, 있었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나성전집입니다. 법인 결산으로 머리가 아픈 때였어요. 이 때 청년 세무사님의 낮술 요청-.-;;;;(낮술? 에...잠깐 고민했지만, 세무사님도 어렵게 요청했을텐데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갔답니다) 가게문이 열려 있어 기웃거리니 30분 뒤에 오픈이시랍니다. 바로 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