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술자리는 처음입니다-.- 세무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사장님들을 만나다 보니 이런 술자리도 생기네요. 청년 사장님 두 분을 소개팅해 드렸거든요*.*;;;; 부담 되실까봐 좀 편한 술자리 장소를 선택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연탄 생 갈매기입니다. 포차 느낌의 가게입니다. 저희 사무실에 기장을 맡긴 사장님들의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저는 그만큼 또 늙어가고 있습니다. 흑... 청년 사장님들이 있다 보니 아직 결혼을 안한 분들이 많으신데요, 뭐...제 머리도 못 깎는 상황이라 이런 자리를 제가 만들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랑 오래 거래하신 남자 사장님하고는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술자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청년 사장님이 만나자는데 마다 할 이유가 없다는 ㅋ) 그 때 사장님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