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 번쯤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호텔이었어요. 저에겐 두 번째 방문입니다^^ 1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1박 2일 워크숍 일정으로 재방문하게 되었구요~인당 하나의 객실을 잡았습니다. 직원이 많았으면 거덜날 뻔-.-;;; 어릴 땐, 이 호텔만 봐도 설렐 때가 있었어요. '이태원이다!'하면서요. 그만큼 해밀톤 호텔은 오랫동안 이태원의 상징이었어요. 지금은 주변에 몬드리안 호텔이나 임피리얼팰리스부티크 호텔이 생겼지만, 당시엔 해밀톤 호텔 밖에 없었죠. 저보다 좀 더 나이가 드신 분들 말씀으로는 리버사이드 호텔이 있었다고는 해요-.- 위치 깡패입니다. 이태원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어요. 이 호텔이 오래 되었음에도 사랑 받는 이유는 위치 때문이 아닐까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