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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 준 방석에 완벽 적응해 준 흑냥이가 고마워서 좀 놀아주기로 했어요.

끈을 좋아해서 흔들어 줍니다. "야, 잡아봐~"

앗. 반응이 옵니다.

눈이 동그랗게 됐어요. 요건 재밌다는 뜻이예요.
(흥분 상태-.-)

끈만 보이는 우리 흑냥이 ㅋ

에, 근데 이 눔이 나오질 않네요-.-;;;
이게 노는거야?

장난감을 바꿔도 안되네요. 쩝

그래...방석이 마음에 들면 됐지. 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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