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호텔]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조식 후기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 호텔의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구요, 가격은 14,300원입니다. 

 

 

숙박 후기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게요~

 

 

[명동 호텔]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 숙박 후기 (tistory.com)

[명동 호텔]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 숙박 후기

 

 

이제 가 보겠습니다~

 

 

 

 

로비에 있는 곰탱이를 정면으로 왼쪽에 보면 계단이 있는데요,

내려가시면 바로 식당이 보여요. 식당은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들어 가자마자 과일이~ 깜빡 잊고 과일을 안 주워 먹고 왔네요. 흑...

 

 

 

 

사실 호텔 조식은 다 비슷해서 포스팅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올려 보아요. ㅋ

 

 

 

 

딱히 설명 드릴 것도 없네요. 

 

 

 

 

현재 포스팅한 4성급 호텔은 세종시 호텔과 여기가 전부기 때문에 굳이 비교해 보자면,

소테츠 호텔이 더 심플한 느낌이예요. 

 

 

 

 

밥이 종류별로 있었어요. 

 

 

 

 

세종시 호텔과 다른 점은 빵 종류가 좀 더 다양한 느낌? 

아무래도 외국인 손님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여긴 특이하게 오렌지 잼이 있었어요.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시죠? 한 개씩 열어 보겠습니다. ㅋ

 

 

 

 

새우 튀김이 들어 있네요~

 

 

 

 

식빵 외에 요런 토스트가 따로 있었어요.

 

 

 

 

아침부터 파스타라니-.-

 

 

 

 

그릴 야채~

 

 

 

 

스크램블~ 드뎌 나왔네요^^

 

 

 

 

호텔 단골 메뉴인 소세지와 베이컨~

 

 

 

 

저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포스팅 한다고 호텔 조식에~ 뷔페에~ 돌아 다니다 보니 좀 질린 느낌?

역시 집밥이 최고라는 생각이-.-

그래도 감사하죠~

 

 

 

 

너무 졸려서 찐한~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마무리~

 

 

그리고...

 

 

 

 

식당 벽에 요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액자 한 개당 10만원에 팔더라구요.

 

 

이상~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조식 후기였습니당~

 

한 주의 시작이네요.

이번 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주일 되시길 바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