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728x170
추석 마지막 날, 엄마집에 다녀왔어요. 이 날도 어김없이 밥상을 차려주셨어요.
소박하지만, 제 입맛에는 딱 맞는 집밥이예요. 제가 최애하는 고추튀김~
정신없이 먹다가 사진을 안찍고 있는 나를 발견-.-;;
에,,,이렇게라도*.* 엄마표 계란말이.
파김치는 떨어지면 늘 담그시는 것 같아요.
도라지 무침도 저희 집 밥상 단골메뉴예요.
이번 추석 때는 이렇게 돈꽃다발을 드렸습니다.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혼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으신가봐요.
이래저래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냥냥엄니 일상 > 엄마와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집사] 흑냥이를 다시 엄마한테 보냈어요. (2) | 2023.10.26 |
---|---|
[고양이 집사] 묘생 처음으로 산책에 도전했어요 (2) | 2023.10.12 |
[고양이 집사] 사회성 1도 없는 우리 흑냥이 (0) | 2023.10.06 |
[고양이 집사] 3년 전 흑냥이는 깨방정냥이었구나 (0) | 2023.09.26 |
[고양이 집사] 오랜만에 보는 흑냥이 애교 (0) | 202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