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할 때 미리 조식 뷔페를 신청해 놓았어요.
조식 뷔페는 호텔 예약할 때, 체크인 할 때, 조식 뷔페 서비스 현장에서 이용 가능하신데요,
어떤 곳은 현장 결제요금이 더 비싼 곳도 있으니 따져 보셔야 해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1층에 조식 뷔페 식당이 있어요. 데메테르를 찾으시면 됩니다.


데메테르는 조식 이용시간은 평일 06:30~10:00, 주말과 공휴일은 06:30~10:30입니다.
가격은 투숙객 기준으로 46,000원입니다. 외부에서 이용하는 경우 64,000원인가? 암튼...후덜덜...
게다가 전날 너무 늦게 잠드는 바람에 오전 09시 30분에 내려왔어요. 보통 호텔 조식 뷔페 입장은 30분에서 1시간 전에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 당황했던 것 같아요.
제가 여기 저기 호텔을 많이 댕겼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 대략 난감...-.-

다행히 입장은 허락하셨는데, 이렇게 용기를 주시더라구요. 포장이 가능했어요.
그런데, 직접 담아야 하더라구요...*.*;;;;;
혹시 조식 뷔페 시간을 놓친 경우,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프론트에 전화해서 룸서비스로 변경해 달라고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더블트리 힐튼 판교 룸 서비스는 06:00~00:00까지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거든요.
데메테르 메뉴 한 번 볼까요?

데메테르 조식은 가격에 비해 좀 별로였어요.



보통 5성급 호텔 조식 뷔페 레스토랑은 호텔마다 특색이 좀 있는데요,
롯데 호텔은 음식 종류에 놀라고, 조선 호텔은 시그니처인 프렌치 토스트가 진짜 맛있었어요.
서울 풀만 호텔은 정갈하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다른 5성급 호텔은 별로인 곳도 많았습니다.
다 메뉴가 거기서 거기이긴 해도 조금씩은 다른 느낌입니다.


이전에 포스팅 할 때는 보통 한 개씩, 이름도 확인하면서 사진을 찍어 왔는데,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셔터만 눌러서 사진만 챙겨왔습니다. 쩝.





마감 시간이라 음식을 채우거나 정리한 상태가 아닌 점 이해 바래요.
뷔페 시간에는 매니저님들이 틈틈히 정리를 해 주시거든요.



혼자 가시는 분들, 음식 뜨러 가실 때 물건을 두고 가셔요. 안그럼 다 드신 줄 알고 식탁을 치우시더라구요.
그랜드조선 부산에서 그런 일이 한 번 있었어요. 할말하않...




조식 뷔페는 어느 호텔이나 비슷합니다.
처음엔 신기하고 맛있다고 생각해서 꼭 가곤 했는데, 요즘엔 호텔에 가도 잘 안 먹을 때도 있어요. 특히 5성급들...-.-


호텔은 등급에 따라 조식 뷔페 가격이 차이가 나는데요, 보통 5성급이 4만원~5만원대, 4성급이 3만원대, 3성급은 2만원~3만원대입니다. 투숙객 기준입니다.
여기는 한식 반찬이 많이 나오는 편이네요.




제가 다녀 본 결과, 호텔 뷔페 가성비는 4성급 호텔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조식 뷔페 시간은 제한이 있기 때문에 빨리 가시는 편이 좋아요.


이 날은 앉아서 먹지 못했지만, 음미하면서 먹으려면 1시간 정도 필요하더라구요.


프렌치 토스트가 있어 먹어 봤는데, 역시 프렌치 토스트는 조선 호텔 아리아가 제일 맛있네요.



용기가 작아 다 담질 못해서 아쉬웠어요.



쿠키나 빵 종류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모두 그림의 떡이었다니...흑...


이것도 그림의 떡...호텔 버터 좋아하는데 쩝.



과일 종류는 많지 않았어요.



음료 코너~ 그리고,,,


커피와 티.
나중엔 먹는 걸 포기하고 사진만 찍어서 뷔페 메뉴는 거의 찍어 온 것 같아요.

되도록 다른 음식이 묻지 않도록 담다 보니
죄다 빵...-.-
차라리 룸서비스를 시킬 걸 그랬네요. 경험해 보니 포장은 비추예요. 용기가 너무 작아요.
오늘은 아쉬움 가득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서울, 데메테르 조식 뷔페 이용 후기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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