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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엄니 일상/엄마와 고양이

[고양이 집사] 방묘문 설치 후 애매하게 합사 성공?

냥냥엄니 2025. 8. 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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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흑냥이와 회색냥이가 동거하게 되었어요. 

 

합사를 위해 방묘문을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배달비 아낀다고 요래 가져왔답니다-.-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왕복 30분 사이에 얼굴이 빨갛게 익었더라구요. 흐미)

 

 

 

 

 

힘겹게 들고 온 방묘문 설치 완료!

 

한 눔만 들어가롸~

 

 

 

 

 

앗. 이것들 뭐지????

 

그동안 연기한거얌???

방묘문 설치하고 나니 겁이 났는지 급 화해 모드-.-;;;;

 

 

 

 

 

니네 뭐냐고...

 

엄마는 방묘문을 다시 떼라고...아놔...

 

이럴 때는 고양이들이 얄밉네요. 이 눔들을 그냥 확~

 

 

 

 

 

뭔 일 있었어?

 

 

 

 

 

난 모르는 일...~

 

 

 

 

 

둘이 같이 있어도 돼??

 

 

 

 

 

......

 

 

 

 

 

이 발은 뭔데?

 

 

쨌든!!!

 

애매하게 합사는 된 것 같아요. 

 

지금도 간식 타임만 되면 좀 싸우긴 해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은 허락한 것 같아요. 

 

 

 

 

 

그래도 지네들끼리 영역을 나눴는지,

 

이 눔은 안방 화분 뒤에~

 

 

 

 

 

요 눔은 작은 방 책상에 이렇게 쉬고 있어요. 

 

그래도 흑냥이는 스트레스를 받는지 등에 있는 털도 많이 빠지고 그래요. 

나이 탓인지 모르겠지만, 뒷다리 근육이 거의 없어서 걱정입니다. 

 

이제 사진을 찍으면 푸석하게만 나와서,,,

 

마음이 아파 사진을 잘 안 찍게 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고양이들 소식을 전해 보았어요. 

 

 

일요일입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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