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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때마다 생존확인(?)하는 심정으로 만나는 늙은 흑냥이.
고양이 카페에서 입양한 이제는 텃새 부리는 집냥이가 된 회냥이 이야기예요.

우리 흑냥이예요. 제 눈에는 그래도 너무나 예쁜 아이예요.

이제는 집사가 와도 큰 반응은 없지만, 저는 알고 있어요. 늘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가까이 와서 한참을 쳐다 봅니다.
원래 고양이는 눈 마주치는 걸 싫어하는데...

"밖에서 있었던 일 좀 얘기해봐"
"내가 들어줄게." 하는것 같아요.

뭔가 인사를 다 했다 싶으면, 요렇게 등 보이고 쉬어요.

신장이 망가져 레날 습식을 간식 삼아 먹이고 있는데,
다른 간식은 먹을 수 없어서 혹시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이 날은 다행히 깨끗하게 비웠네요^^

밥 먹고 나면 꼭 씻는 깔끔쟁이랍니다.
반면, 회냥이는???

"왔냐?"
요런 분위기-.-

집주인 모드로 요래 앉아 있어요.

"막 부르지 말라고~ 나님이 쉬고 있는데..."

그래도 손이 근질거려 털을 좀 만졌는데,,,

하지 말라거!!!!
점점 성깔 있는 집냥이로 변신 중인 회냥이입니다.
비싼 눔 같으니라구-.-
성격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지만 그래도 한 집에서 잘 살고 있네요.
제가 잘 놀아주지 않으니 예쁜 사진도 없다는...

오늘은 오랜만에 고양이 포스팅 해 보았어요.
즐거운 하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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