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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엄니 일상/엄마와 고양이

[고양이 집사]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 ㅋㅋ

냥냥엄니 2026. 5.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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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쁘고, 엄니는 아프고...
집사들이 부실부실하니 심심했나봐요.
 
 

 
 
이제 4살이 된 회냥이가 14살이 된 흑냥이를 봅니다.
 
 

 
 
여기서 웃겨 죽는 줄...어뜨케 안 일어나고 꾸물꾸물 여기까지 오지? ㅋㅋㅋ
 
 

 
 
놀아줘놀아줘놀아줘놀아줘~~
회냥이가 심심해서 몸부림치는 중...
 
시큰둥한 흑냥이...
집사만 늙은 게 아니라 흑냥이도 늙어 버렸어요-.-
결국 자리를 뜹니다.
 
 

 
 
구경하고 있던 저와 눈이 딱 마주침*.*
 
 

 
 
민망하지? ㅋㅋㅋ
 
 

 
 
흑냥이는 저 멀리 도망 가 있어요.
 
 

 
 
안 놀아줘서 삐진거얌?
 
 

 
 
아직 미련을 못 버렸나봐요...ㅋ
 
 

 
 
놀아달라거~~~~
 
 

 
 
그렇다고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아니예요.
이렇게 딱 붙어 있을 때도 있거든요.
 
 

 
 
이렇게요...
 
 

 
 
처음 만났을 땐 하악질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젠 정 들었는지 서로 의지하고 사네요. 
 
 

 
 
집사는 또 걱정입니다. 
 
흑냥이가 나이가 많아 고양이별로 언제 떠날지 모르거든요. 남겨질 회냥이가 짠하기도 합니다. 
 
 

 
 
나의 오랜 가족 흑냥이.
 
 

 
 
요즘엔 이렇게 누워 있지도 않아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만히 앉아 있어요. 
(이럴 때 너무 불안하다는...)
 
이 사진도 예전 사진이예요. 
 
 

 
 
이런 애교도 이제 얼마나 볼 수 있을지...
 
 

 
 
그래도 턱을 만지면 아주 좋아라~합니다.
 
 

 
 
요즘엔 눕지도 않고 이 자세로 오래 있더라구요. 
그나마 예쁘게 나온 사진이예요.
 
 

 
 
회냥이도 허피스 결막염에 걸려 요즘 고생중이예요.
살이 좀 빠졌네요. 
 
그래도 이 녀석들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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