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호텔 조식 뷔페 후기 올려볼게요~


레스케이프 호텔 조식 뷔페는 7층에 있는 부티크 라운지에서 제공합니다.
아,,,근데 생각보다 비싸서 조금 고민이 되더라구요.
투숙객 기준 55,000원. 쓰읍.
눈 질끈 감고 결제...-.-

라운지에 들어가면 요런 분위기예요.
뭔가 아늑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이게 전부라고?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큰 규모가 아니다 보니 사람들이 많지 않아도 좀 붐비는 느낌이라 전체 사진을 못 찍었어요.
소심하게 빠다~ 먼저 찍어 보았습니다.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고급진 느낌이 들어요.

일단 식당 디스플레이가 예뻤어요.
삼성가 호텔이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빵도 엄청 먹음직스러웠는데, 아,,,배가 불러서 눈으로만 먹었답니다. 흑...아깝...


뭔가 조심스럽게 집어야 할 것 같은 느낌-.-

메뉴들이 예쁘게 배치되어 있어서 사진이 잘 나오네요.

한식 메뉴들이구요~

연어예요~

샐러드와 드레싱 소스~

신라스테이도 밥을 이렇게 주던데, 여기도^^
밥 맛있습니다.
마침 국을 교체하는 타임이라 국 없이 먹었는데, 에,,,목 멕혀서...물만 홀짝 홀짝-.-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제가 다른 포스팅에서도 몇 번 말씀드렸는데요,
호텔 뷔페는 조선이나 신라 계열이 맛있어요^^

앗!!!!!
그랜드조선부산 아리아에서 먹던 프렌치 토스트가 여기에 있네요!!!!
무조건 픽입니다.

호텔 조식 뷔페 기본 메뉴들이구요~

삶은 달걀 플레이팅 한 것 보세요.
너무 예쁘죠? 햐...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특히 요~ 딤섬들~

하나씩 다 먹어 보고 싶었는데, 요렇게 한 개씩 들어 있는 것도 있어요.
딤섬은 껍데기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기 때문에 맛이 다 달라요.

주로 새우가 들어 있는 것들이 많구요.
이것도 새우랍니다.

모양도 제 각 각, 맛도 제 각 각입니다.

요건 인기가 많았나봐요.
확~ 줄었어...고기였던 것 같은데...

이것도 새우예요.


딤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이예요.

커피도, 티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혼자 왔는데, 창가쪽으로 안내해 주시는 센스~ 고마워요^^

좋아하는 것만 담아 왔어요.
사진 보니 군침 도네요.


도대체 이건 어떻게 만든거얌.
왤케 맛있어...정말 조선호텔 프렌치 토스트는..꾸울꺽~
따로 파시면 안되나?!


고기가 아니라 메추리알이었어요.
딤섬은 요래 까먹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맛도 좋습니다.

평소엔 한식을 잘 안 먹는데, 맛있어 보여서 한 그릇 떠왔어요.
음~~~ 국이 없어서 힘들긴 했지만, 역시 맛있네요.
이 날 국은 육개장이었습니다. 흑...


예전엔 토스트도 한 개 구워먹고, 견과류 시리얼도 담아 와서 꼭 먹고 갔는데,
이 날은 요상하게 배가 부르더라구요.
많이 못 먹고 나온 게 속상할 정도로 음식들이 모두 맛있었어요.
조식 뷔페 비용이 부담되시면, 레스케이프 호텔 뷔페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사이 조식 뷔페가격이 많이 올랐나봐요.
제가 처음 호텔 다닐 때만 해도 4성급은 3만원대였는데-.-
그래도 음식이 훌륭해서 만족스러웠던 한 끼였던 것 같아요.
일요일입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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