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아닌 것이향기롭게 만들고 술도 아닌 것이취하게 만든다 사랑도 아닌 것이 그립게 만들고 인생도 아닌 것이 뜨겁게 만든다 양광모/커피 오늘은 시 한 편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어쩌다 보니 샤로수길에서 약속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당근에 올라온 공간박스를 사러 왔구요, 오늘은 정말 샤로수길에 왔어요. 멋진 시 한 편이 걸려 있는 카페를 가 보았습니다. 샤로수길 포스팅 때도 눈에 들어온 곳이었는데, 진짜로 들어가 보네요. 카페 입구에 걸려있는 그림이예요. 호곡...그런데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아 고민하다 들어갔어요. 빈 자리가 없어 카페 자리는 못 찍었습니다-.- 일단 주문을 하고, 애매한 자리에 착석-.- 카페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여기도 전통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