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홍천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어요! 홍천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원래는 현대 블룸비스타만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오랜 만에 바다가 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여행 계획을 잡아 보았습니다. 강원도가 이렇게 넓은데, KTX 강릉선 외에 기차가 없어서 의외네요. 홍천시외버스터미널의 옛날 그대로예요. 도시간 이동을 버스로 밖에 할 수 없어서 그런 듯 한데, 모처럼 터미널 찐풍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비슷한 느낌? 다른 터미널에서 볼 수 없었던 물품 보관함도 보이구요, 이렇게 도서관도 있어요. 터미널에 있는 편의점 중에서 이렇게 큰 곳은 처음입니다. 한 쪽 공간을 모두 쓰고 있는 편의점. 들어가 보니 웬만한 식당보다 넓습니다. 오른쪽이 편의점, 왼쪽이 식당인데 터미널 내에 빈 공간이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