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 침산리 카페] 정원이 예쁜 집에서 차 한 잔~ '카페 윤'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 같은 날 조용한 카페에 앉아 일광욕을 하면 어떨까요?
 
 

 
 
조치원 침산리에 있는 카페 윤이예요. 이 곳은 정원이 예쁜 카페예요. 이 곳에 오면 정원 딸린 집에서 평화롭게 차 한 잔 마시는 기분이 듭니다.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예요.
 
 

 
 
화분이 많아 뭔가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정말 정원 딸린 집 같죠?^^
 
 

 
 
화분도 예쁘더라구요. 놀란 고양이 눈 화분이네요. 
 
 

 
 
고슴도치 화분도 보이구요. 사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실내에도 화분이 많습니다. 자리도 다양하게 있어 차만 마시러 오셔도 되고,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예요.
 
 

 
 
저는 거래처 소장님 일행과 함께 왔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요, 맛도 괜찮았어요.
 
 

 
 
햇빛이 싫으시면 이런 자리로~
 
 

 
 
이렇게 여러 명이 와서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혼자 와서 작업하기도 좋구요~
 
 

 
 
구석 구석 자리가 많아 다른 손님 신경 안쓰고 얘기하기도 좋아요.
 
 

 
 
책 읽기에 좋은 자리도 보이네요^^
 
 

 
 
여기는 편하게 앉아 수다 떨기 좋은 자리~
 
 

 
 
공간이 넓어서 취향대로 앉아서 즐기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눈치 안봐도 되구요~
 
 

 
 
식사 하시고 차 마시기 좋은 카페, 윤이었습니다~
 
 
가게 정보 공유해 드릴게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행복12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