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오송역입니다.
오송역은 청주와 세종, 대전을 연결하는 기차역이예요
SRT, KTX가 정차하는 역이기도 해서 서울, 용산, 수서에서 동대구, 부산 등의 경상권과 익산, 광주송정같은 전라권을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세종시에서는 B1, B2, B3가 오송역으로 가는 버스예요. 저도 이 버스를 타고 오송역에 도착했어요.
오송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면 7번 출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7번 출구 바로 앞에 간이버스터미널같은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대전으로 가는 버스는 여기서~
아무래도 세종으로 가는 버스가 많아요. 세종시에 KTX역이 없다 보니 오송역은 청주분들과 세종시분들이 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에 KTX역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 이번 지하차도에서 사고를 당한 747번 버스도 보이네요...
지금도 여기에 이렇게 추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송역에 도착하지 못하고 하늘 나라로 올라가신 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좀 아리네요.
기차 시간이 남아 한참을 보다 왔어요. 기차를 타고 친구들과 왁자지껄 떠드는 청춘들을 상상해 봅니다.
저기 놓여 있는 커피가 쓸쓸해 보이네요...이 날도 비가 내렸어요...
오창 방향입니다.
조치원도 갈 수 있구요.
시외버스라는데, 낯선 동네 이름이군요.
이런 노선도 있었는데요, 가는 방향이 아니라서 패스...
역사로 들어갑니다.
2층은 매표소, 3층은 탑승 공간이예요.
2층에 있는 라운지인데요, 식당입니다. 커피도 팔고 있구요. 오송역은 2층, 3층에 먹거나 마실 수 있는 곳이 제법 있습니다.
여기가 2층에 있는 매표소입니다. 세종시분들도 같이 이용하다보니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평일에도 매진, 매진, 매진....세종역 좀 만들어 주세요~~~~~ 힘들어-.-
왜 오송역일까 궁금했는데, 매표소 옆에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액자가 있었습니다. 소나무 다섯 그루...음...
오송역 출구가 궁금하실까봐 찍어 봤어요.
기차 타러 갑니다. 저의 이 날 목적지는 잠실에 있는 성주호텔입니다.
오송역에는 충북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무료 라운지도 있구요.
오송역은 KTX, SRT 외에 무궁화호 충북선도 이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SRT를 타고 수서역에서 내릴 예정입니다.
제 시간에 올 것 같아요. 잠깐 레일보고 멍 때리는 중...
앗. 왔어요.
착석!
오송역에서 수서역까지 45분 정도 걸려요.
자리에 이렇게 안내도가 붙어 있는 지 처음 알았네요. 블로그를 하기 전엔 유심히 보지 않았거든요. 음...그렇군.
앗! 제 옆자리 청년 덕분에 자리에 콘센트가 있는 지도 처음 알았네요. 나중에 이용해 봐야지.
세종시로 내려오기 전에는 오송역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가끔 이용하게 되네요.
오송역은 세종으로 출장오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 오송역이었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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