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부산 호텔] 호텔 주변 풍경 그리고 해운대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만 세 번째 포스팅이네요^^;;
호텔이 너무 예쁘다 보니 정신 없이 찍은 사진들을 쏟아붓고 있어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보아요.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은 정문으로 나오면 바로 해운대 바다가 보여요. 이 공간에 아기 자기한 조각들이 많습니다. 
 
 

 
 
후문에서 본관으로 가는 길 가운데,,,
 
 

 
 
이렇게 바다가 또 보여요. 건물 너머 보이는 바다는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음~
 
 

 
 
바다~
 
 

 
 
햐...
 

 
 
웬지 든든한 안내문. 2020년이라는데 안내문은 20년도 더 된 것 같아요. 혹시 재활용? ㅋ
 
 

 
신관은 본관보다 프론트가 좀 작았어여. 
 
 

 
 
신관 로비에 있는 의자예요. 신관 쪽은 카지노와 연결되어 있어서인지 외국인 투숙객들이 본관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죄다 외국인-.-)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다리가 2개인데요, 4층은 탁 트인 다리구요, 3층은 이렇게 생겼어요. 
 
 

 
 
3층에서 본 해운대입니다~
 
 

 
 
여기는 4층에서 본 해운대. 4층이 훨씬 좋아요. 한 장 더~
 
 

 
 
햐...또 있네-.-
 
 

 
 
다리 건너 신관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자리를 바꿔서 다시 찍어 봤어요.
 
 

 
 
풍경이 너무 예뻐서 아침부터 왔다리 갔다리~
 
 

 
 
신관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여긴 계단도 예술이네.
 
 

 
 
앞에 올린 신관은 후문~ 여기는 정문이예요. 
 
 

 
 
정문에서 나가면 이렇게 예쁜 돌길이 나와요.
 
 

 
 
바로 이렇게 해운대 산책길로 이어집니다.
 
 

 
 
이렇게요.
 
 

 
 
호텔 앞 공간에도 뭐가 많아요.
 
 

 
 
여긴 야외 결혼식장이구요. 생각해 보니 바다를 옆에 두고 결혼식을, 낭만적이네요^^
 
 

 
 
작은 분수도 있어요.
 
 

 
 
창문에 비친 바다 풍경이란...햐...이것도 설계된 걸까요. 신기하네요.
 
 

 
 
찍고, 또 찍고-.-
 
 

 
 
파라다이스 호텔의 특징은 이런 조각상들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앗. 모래...
 
 

 
 
바다는 진짜 봐도봐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 가끔씩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해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저 분은 바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무거나 찍어도 예뻐요.
 
 

 
 
밤바다 풍경입니다. 
 
 

 
 
제가 저녁에 도착해서 이 길로 들어와서,,,
 
 

 
 
정문인 줄 알고 미친듯이 찍었네요. ㅋ
신관 건물~
 
 

 
 
목이 없는-.-;;;;
뭔가 으스스합니다. 쩝
 
 

 
 
여기가 후문이었어요. 
 
 

 
 
뒤에도 산책길이~ 앞에도 예쁘고, 뒤에도 예쁜 호텔...진짜 버릴 곳이 없어요.
 
 

 
 
본관 건물과 신관 건물을 한 컷에~
 
 

 
 
이건 뭐지?
 
 

 
 
마치 신전같은 화려함에 입이 떠억~ 찾아 보니 계원중고, 계원예대가 모두 이 호텔 그룹에서 운영합니다. 예술에 남다른 관심이 있으신 듯-.-
 
 

 
 
여기는 본관 건물입니다.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은 오션뷰 추천해요. 여기는 모두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예요.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 사진을 이렇게 땡처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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