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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여행후기(해외)

[태국 방콕 여행] 인천공항에서 스완나품 공항까지(타이항공 기내식 포함)

냥냥엄니 2025. 4. 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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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으로 출발하는 날이예요.
 
다들 일정이 달라 이 날은 혼자 티켓팅을 했어요. 
지난해 11월, 홍콩에 다녀 온 경험 때문인지 인천공항이 눈에 익더라구요.
 
 
 

 
 
저는 태국 국적기 타이항공을 이용할 예정이예요. 
 
태국 방콕 스완나품 공항까지 6시간 30분이 걸린답니다. 

지난해 갔던 베트남은 5시간 30분, 홍콩은 4시간 30분이 걸렸거든요. 
 
해외를 다니면서 느낀점은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가 해외가기 쉬운 나라가 아니라는 거...

이 변방의 작은 나라에서 이만큼 먹고 사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읽던 책을 깜박하고 안 가져와서 부랴부랴 여행책을 구입했어요. 

인천공항 안에 서점도 있어요^^
 
 
 

 
 
귀신이 씌었나봐요.

티켓팅을 마치고 여행책을 다시 보니 타이완책을 들고 있는 나를 발견...*.*;;;;;

방콕가는 비행기에서 타이완 책을 읽을 뻔...-.-
 
환불이 안된다고 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 싹싹 빌어서 방콕 여행책으로 교환했습니다. 끄응...
 
 
 

 
 
휴~~~ 교환했네요. 
 
낮 비행기로 6시간 30분이나 가야 하는 지라 책을 좀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 눔의 비행기는 밥 멕이고, 불을 다 꺼서 사람을 재우더라구요-.-;;;;
(결국 그냥 짐이 되 버렸습니다...쩝)
 
 

 
 
 
게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딱 걸림.

제 배낭에서 커터칼이 나온 거예요. 
졸지에 각종 의심을 받으며 내장 쏟듯이 가방을 죄다 뒤지더라구요. 
(사무실 출근할 때 매던 가방을 그대로 가져온 터라...)
 
그렇게 어렵사리 검색대를 통과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 면세점만 들락 날락~
 
 
 

 
 
면세점에서 목베개를 구입했는데, 하...겁나 비싸요.

33달러=.=

지난해에 목베개가 없어 불편했던 기억이 나서 구입했는데, 잘 산 것 같아요.
(해외 가실 때 목베개는 꼭 가져가세요)
 
 
 

 
 
제가 너무 일찍 도착했나봐요. 
 
 
 

 
 
탑승구 주변을 돌아다니다 신박한 가게 발견!
채소를 직접 길러서 샌드위치를 만들더라구요. 오~~~
 
 
 

 
 
바로 대기줄로 고고~~
 
 
 

 
 
이렇게 샀어요~
 
 
 

 
 
맛은??? 역시...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어. ㅋ
 
 
 

 
 
드디어 탑승!

아놔...속 울렁거려...보딩 브릿지만 타면 이러더라...하...
 
 
 

 
 
울렁거림은 출발 직전까지 계속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비행기 좋네요.

자리는 좁지만, 이렇게 TV나 영화도 볼 수 있고, 이어폰도 주더라구요. 여기에 베개에 담요까지~ 호곡...
 
"담요 가져가도 되요?"
"......."
 
승무원한테 물어봤는데 쌩까고 지나감...가져가면 안되는 걸로. 예쁜데~
 
 
 

 
 
이건 가져가도 되요. 그런데, 품질이 그닥...
 
 
 

 
 
생각보다 메뉴가 많았어요.
음악도 다양하고, 영화도 많고^^
 
비행기도 마치 네비처럼 보여주는데, 나중에는 비행기 움직임만 보고 있게 되더라구요. 
은제 도착해...-.-
 
 
 

 
 
출발하려나봐요. 으~~~~
.
.
.

 
30분쯤 지났을까...
 
 
 

 
 
기내식이 왔어요♡

기내식이 없는 저가항공사만 이용하다 기내식을 받으니 감동이...ㅎ
 
 
 

 
 
김치와 고추장이 제공되는 기내식이라니!
 
 
 

 
 
치킨 커리밥을 주문했어요.
메뉴가 두 가지였는데,,,뭔지 모르겠네. 
 
 
 

 
 
나는 한국인!

치킨 커리밥을 김치볶음밥으로 바꿔서 마구 퍼먹습니다. ㅎ

맛있네...ㅋ
 
 
 

 
 
빵도 나와요.
어맛 케익도...♡
 
 
 

 
 
커피에 곁들여 먹었더니 좋네요. 캬~~~
 
 
 

 
 
또???

타이항공은 기내식 폭탄입니다...좋네 좋아. 
맥주도 공짜라고 해서 주문해 봤어요. 
 
 
 

 
 
태국은 창 맥주가 유명하다고 해요.

하...기내식을 끝도 없이 먹다 보니 배가 터질 것 같아요. 맥주를 남기는 대참사 발생 *.*;;;
 
이렇게 퍼먹고 나니 잠이 옵니다=.=
(왜 불을 꺼주는지 알게 됐어요)
 
 
 

 
 
태국 방콕 스완나품 공항 도착.
자고 일어났더니 멍~
 
 
 

 
 
태국에 왔구나...
안녕! 코끼리~
 
 
 

 
 
인천공항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스완나품 공항은 정말 끝이 안 보일 정도로 크더라구요. 

어디로 가야돼?
 
 
 

 
 
캐리어는 어디에~~~ 빨리 나와롸~~~~
 
 
 

 
 
행사가 있나봐요.

행사만 보면 일단 붙고 보는 본능~

인형을 나눠주길래 이 와중에 한 개 받아보겠다고 인형 부심을 부려봅니다만, 

에,,,맞다 여기 태국이었지. 쩝.
 
알고 보니 제가 방문했던 시기가 태국의 설날 송끄란이었다고 해요. 

어쩐지 북적거리더라구요. 
 
 
 

 
 
드디어 공항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베트남 공항에서 느꼈던 습하고 더운 공기가 훅~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유심 신청을 안해서 바로 신청했어요.

사실 오기전에 이심을 신청했지만, 데이타 서비스 외에 아무것도 되지 않아 불편했거든요. 
 
이게 말로만 듣던 그랩인가?!
 
 
 

 
 
스완나품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 중이예요. 
 
베트남과는 또 다른 풍경이네요. 
 
 
 

 
 
태국 방콕은 유난히 고가도로가 많이 보였어요. 

그리고,,,
 
 
 

 
 
차가 무쟈게 막힙니다. 오우...
 
태국 방콕 풍경입니다. 
잠깐 감상해 보시죠~
 
 
 

 
 
드디어 태국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진을 보니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참, 베트남도 태국도 우리 나라와 시차는 2시간입니다. 우리나라가 2시간 빨라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남은 주말도 즐거운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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