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낙산사일 거예요.
(저도 뭐 이 곳밖에는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낙산해수욕장을 지나 걸어서 10분쯤 걸으면 낙산사가 가는길이 나와요. 알고 보니 제가 들어간 길이 후문이었더라구요.
낙산사 안에서 2시간 가까이 둘러보며 거의 100장 정도 사진을 찍었거든요.

거의 쓰러질 지경이 되서 정문으로 나왔더니, 정문과 후문의 거리가 걸어서 10분도 안되더라구요-.-;;;
(허탈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낙산사 운영시간은 여름에는 오후 6시, 겨울에는 오후 5시래요. 마감 30분 전까지는 입장하셔야 한다고 해요.
제가 둘러 본 경험으로는 30분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좀 일찍 가셔야 해요~
◈ 낙산사의 유래
거의 사찰 이름만 알고 있는 저는 궁금했어요.

의상대사가 이 곳 바다 벼랑 끝에서 관세음보살을 보게 해 달라고 27일간 간절히 기도 드린 장소라고 합니다. 마침내 관세음보살을 보게 된 의상대사가 이 자리에 만든 사찰이 낙산사예요. 낙산이라는 말은 관세음보살이 머무른다는 인도의 보타락가산을 줄여 말한 것이라고 하네요.
낙산사는 관세음보살이 머물러주기를 바라는 의상대사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이름이예요.
안타깝게도 낙산사는 창건 이래 여러 번의 화재가 있었는데요, 6·25 전쟁 때에도 소실이 되었다고 합니다.
1953년에 다시 지었는데, 2005년 다시 큰 산불로 인해 전각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지금의 낙산사는 새로 지은 모습이예요.
김홍도의 낙산사도를 참고로 해서 지었다고 하네요^^
◈ 낙산사 가는 길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낙산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후문으로 입장했어요. 입장료는 따로 없어요^^

낙산사 주변에는 건어물 가게들이 유독 많았는데요,

정문과 후문 사이에 이렇게 줄지어 있었습니다.

으악...이게 뭐얌...가오리...엄청 커요*.*

이 녀석들 오랜만에 보네요. 건어물 가게에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니네 월세는 내니? 부럽다. 날라가면 그만이라..."
문득 인간이 동물이나 식물들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쩝

낙산사 후문 가는 언덕에 전진마을 성황당이 있는데요, 전진이라는 말은 앞나루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존재했던 마을로, 어촌 마을이예요. 성황당은 풍어, 풍농, 무사고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며 매년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제사를 지낸다고 하네요. 낙산항은 예전에 전진항으로 불리웠답니다.

1953년에 전진마을 주민들의 성금으로 지었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개방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언덕을 올라가니 낙산해수욕장이 한 눈에 보여요~

사찰에서 운영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불교 기념품 가게가 제일 먼저 보이네요. 낙산사 바로 아래 낙산비치호텔이 있는데, 후문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낙산비치호텔은 숙박권 구하기가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워요. 와 보니 알 것도 같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

정자 이름이 기(지)우정입니다. 벗과 함께 즐기는 정자라는 뜻인가봐요.

햐...낙산사에서 만난 바다. 의상대사는 바다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멀리 낙산항(구 전진항)이 보여요.

거의 다 왔나봐요. 무료입장입니다.
◈ 낙산사 도착~ 이제 천천히 둘러볼게요

이 때까지만 해도 넉넉잡고 1시간이면, 다 둘러 볼 수 있을 줄 알았어요-.-

낙산사 후문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다래헌입니다. 다래헌은 일반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찻집이예요.

다래헌 위치가 바다 바로 앞에 있어 이런 풍경입니다. 사찰에서 직영하는 게 아니라 좀 의외였는데, 낙산사측과 마찰이 좀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풍경만큼은 끝내주는 곳이예요.

이런 마찰로 낙산사에서는 다래헌 부근에 직영 기념품 가게를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낙산사는 엄청 큰 사찰이예요. 면적이 무려 92,637㎡입니다. 평으로 따지면 28,000평 정도 됩니다. 게다가 평지가 아니고, 오르막길, 내리막길로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전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타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인월료/홍예문/사천왕문/빈일루/원통보전/해수관음상/보타전/관음지/홍련암/의상대/의상기념관 |
뒤에서부터 갑니다.
◈ 낙산사를 창건하신 의상대사의 '의상기념관'

다래헌 맞은편에 의상 기념관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의상대사에 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예요.

여기에는 낙산사에서 출토된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고 해요.

이제 들어가 보실까요~?

이 분이 의상대사랍니다. 똘똘하게 생기신 듯^^;;;

이게 뭔가 한참을 보았는데요, 무형문화재 이연욱 불화장님이 시주한 관음미소가 전시되어 있었던 모양이예요.
이것도 모르고 이 상자만 찍어 온 무식함*.*
(뒤에 살짝 보이는 그림이 이 분이 그리신 탱화가 아닐까-.-;;;)

2005년 화재 당시 어렵게 구한 유물들입니다. 아이고...

화재 당시 불에 탄 원통보전 대들보로 만든 바이올린과 첼로입니다. 이걸 보러 많이 오신다고 하네요.

기념관을 나오니 엄청 큰 비석이 보여요. 지금 사진 찍는 분 키를 감안하면 엄청 크죠?
◈ 의상대사가 좌선수행을 했던 '의상대'

길에서 길을 묻다. 참, 멋진 문구입니다.
'의상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라고 묻고 싶네요(농담입니다^^;;;)

묻지 않아도 안내판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물 흐르듯이 다니게 되더라구요.

의상대는 계단을 오르자마자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바로 보여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뭐 딱히 말씀 드릴 게 없네요.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는군요. 그런데 제가 들어갈 땐 이미 만석-.-

비집고 들어가 사진 몇 장 찍어 왔습니다. ㅋ

저 끝에 홍련암이 보이네요~

바로 홍련암으로 갑니다. 내리막길이예요.

내리막길은 편하지만, 이 분들처럼 저도 올라와야 한다는 거*.*

헉. 우리 어릴 때 유행하던 딱 엽서 사진이 현장에!!!!
그 땐 경치 한 번 끝내준다라고 생각했는데, 수십 년이 지나고 직접 눈으로 보니 입이 떠억 벌어질 만큼 절경이더라구요.

어떻게 저런 절벽 끝에 암자를 지었을까요.
◈ 산불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홍련암, 기도빨 좋기로 소문난 곳이랍니다.

홍련암 가는 입구에 동종이 있어요.

실제로 홍련암 근처에 스님들의 거처가 있어 아침마다 이 종을 치시지 않을까 싶네요.

홍련암에는 평평한 곳마다 소원돌들이 이렇게 있어요. 아마도 어머니들이지 않을까...

"아가야, 비켜. 너는 안 씻어도 된단다. 이모 먼저 씻쟈~", "넌 30년 뒤에 오렴 ㅎㅎㅎ"

여기가 진짜 홍련암 입구예요.
「낙산사에서도 꽤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 암자로 절벽 위에 석축을 세워 조성했다. 의상대에서 10여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옛날에 의상대사가 참배를 할 때 갑자기 푸른 새가 나타나자 기이하게 여겨 따라가다가 어떤 석굴 속에서 자취를 감추자 그 앞에서 7일 밤낮을 기도하였고, 그러자 앞바다에 연꽃이 나타나 관세음보살이 현신하였다고 한다. 이후 그곳에 터를 닦고 암자를 세워 이름을 홍련암이라 지었다.」 (출처 : 나무위키)

하...

하아....

여기는 스님들이 수도하는 곳이랍니다. 물고기 풍경은 수행 정진의 상징물이라고 하는데요,
물고기인 이유는 물고기는 눈을 감지 않기 때문에 물고기처럼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정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구요, 풍경인 이유는 바람이 불 때마다 소리를 내서 수행자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재미나이가 한 건 했네요 ㅋ)

힘들어서 고개를 들면 요래 바다가 보이니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공중사리탑비와 낙산사 홍련암이 같은 곳에 있었군요.

저기가 홍련암이예요. 거의 다 왔어요.

앗...뜨거워...가는 길에 대나무숲도 있구요,

이제 진짜진짜 다 왔습니다!

홍련암에서 바라 본 바다는 의상대에서 본 바다와 또 다른 느낌이예요.

홍련암입니다.

휴대폰 카메라 찰칵 거리는 소리도 미안할 정도로 경건한 분위기였어요. 뭔가 저도 기도를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무념무상...

이 녀석이 갑자기 나타남. 그러고 보니 양양은 길냥이들이 많아요. 이 녀석은 어쩌다가 홍련암에...

유명한 고양이인가요?

제가 보던 말던 아무 관심이 없네요. 아니면 감시? 알 순 없지만, 여기가 시주 접수 받는 곳이거든요.
왠지 이 녀석도 수행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냥스님~ 잘 지내요. 전 갑니다~~~

주변 현지인 분들도 쌀도 메고 오시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기와도 있구요.
◈ 동전 던지고 소원을 빌어 보세요 '관음지'

웬 연못이야?라고 했더니 찾아 보니 관음지였어요.

그런데, 어떻게 동전이 저기로 들어갈 수 있지??

이 아래에 물고기가 산다니 숨 막히지 않을까...별 걱정을...

관음지는 이렇게 지나갑니다.
◈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비는 지장전과 1,500좌의 관음상이 있는 보타전

보타전 앞에 2층 누각이 있는데, 보타락이라는 곳이예요. 누각 1층에 기념품도 팔고, 차도 파는 상점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타전은 원래 있던 건물은 아니었다고 해요. 낙산사가 대표적인 관음성지임을 상징하는 건물이랍니다.

지장전.

일반적으로 지장전은 죽은 이의 명복을 빌거나 고통 받는 중생을 구제하려는 서원을 담은 곳이라고 합니다.

저도 한 번 들어가 봅니다.

"아....안녕하세요?"

어느 분을 보고 인사를 드려야 할 지...게다가 이런데서 기도해 본 적이 없어가지고 어정쩡하게 서 있다가,,,

비교적 순해 보이는 분에게 인사를 했는데, 염라대왕*.*;;;;
"몇 달 전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 잘 부탁 드려요..."

서둘러 지장전을 나온 후 보타전으로 갑니다.

보타전 앞에 있는 7층 석탑은 낙산사에 원래 있던 7층 석탑을 본 떠 만든 거랍니다.

한자를 못 읽겠어요...어쨌든 스님들이 사시는(?) 곳입니다.

에...아...보타전에 있는 관음상은 우리가 알던 관음상과는 좀 많이 다르더라구요. 일단 손이 겁나 많아요-.-
힌두교 쪽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딱히 이 분들하고 할 얘기가 없어 바로 나왔답니다-.-
◈ 강화 석모도 보문사, 남해 보리암과 3대 해수 관음 기도 도량 '해수관음상'

이제 해수관음상을 보러 갑니다. 공중사리탑도 여기 있군요.

또 올라가야돼-.-;;;

먼저 가 봅니다.

「1692년(숙종 18년) 홍련암에 있는 불상을 개금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상서로운 기운이 나타나더니 닫집에서 진신사리 1과가 나와 이를 사리탑에 모셨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홍련암 앞에 있는 사리탑비의 내용과 일치했다. 낙산사 사리탑과 사리탑비는 그 자체로는 독자적인 가치가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사리탑, 사리탑비, 사리장엄구가 일치된 내용과 관계로서 지금까지 온전하게 보존된 것은 흔치 않다는 점에서 2011년 11월 보물로 일괄 지정됐다.」(출처 : 나무위키)

여기에는 동전을 던지시면 안됩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해수관음상 보러 가는 길에 법당도 있었는데, 여기는 사진 한 장만 남겼어요.

왜 웃는 느낌이지?

드디어 알현하네요. 해수관음상!
높이 15m, 둘레 3m나 되는 거대한 관음상입니다. 무려 6년~7년에 걸쳐 조각한 관음상이랍니다. 당시에는 동양 최대 규모였다고 해요.

너무 커서 입이 안 다물어져요.

여기가 낙산사에서 가장 높은 곳이어서 설악산(대청봉, 울산바위), 대포항, 낙산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

기력이 소진되어 바다 사진 몇 장만...아고 힘들어...

부디, 가련한 중생들에게 바다와 같은 넉넉함(?)을 주시길...^^;
◈ 낙산사의 중심, 관세음보살이 있는 곳 '원통보전'

원통보전 가는 길에 꿈이 이루어진다는 길도 있어요.

다 이루어져라!

앗? 아까 그길은 아닌 것 같아 급하게 산을 탑니다-.-

이 길입니다~~

바로 아래 보타전이 보여요.

원통보전입니다.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대웅전 같은 곳입니다. 낙산사는 대웅전이 따로 없다고 해요.

원통보전 앞에 원조 7층 석탑이 있습니다.

원통보전이예요. 여기에 관세음보살님이 계시답니다.

낙산사 담장은 기와와 흙을 섞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요.

낙산사는 한국 33관음성지입니다. 마치 호텔 등급 마크 같은 느낌이었어요.

원통보전 앞에도 누각이 있어요. 낙산사가 워낙 넓다 보니 중간 중간 차를 한 잔 마실 수 있는 쉼터같은 곳입니다.

2005년 화재 때, 불타 버린 동종이예요. 보물 479호였다는데, 지금은 해제되었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동종 안내문도 낡아 버렸습니다.

아예 동종으로 가는 길을 막아 놓았네요.
◈ 동서남북에서 사찰을 지키며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천왕문'
사천왕문은 2005년 화재 때 피해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복원할 때 사천왕상을 새롭게 도색했네요.

사천왕문 한 번 볼까요?

서쪽을 지키는 광목천왕입니다. 사업번창, 상업번창, 재수대통, 삼재소멸을 담당하신데요.

아놔...그런데 사람을 이렇게 밟고 계시네요-.-

동쪽을 지키는 지국천왕입니다. 이 분은 학업성취, 각종 시험합격(수능시험, 임용고시, 고시합격)을 담당하신답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다 눈이 저렇게 생겼나봐요. 의상 대사님도 그렇고...그럼 전 공부 못하는...*.*)

북쪽을 지키는 다문천왕입니다. 건강기원, 가정화목, 좋은인연, 결혼성취를 해 주십니다. 이 분이 제일 표정이 밝으시긴 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남쪽을 지키는 증장천왕입니다. 직장안정, 진급성취, 이사원만, 부동산(매매, 임대원만)을 들어주신데요.

사대천왕 중에서 가장 돈이 많이 모인 곳이 증장천왕이었어요. 아마도 우리 나라 사람들은 기승전부동산이 아닐까...ㅋ

혹시 기도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세조가 세운 무지개를 닮은 문 '홍예문'

홍예문으로 가 봅니다.

어디지??

마음을 씻는 곳이랍니다. 오랜 산 만큼 씻을 마음도 많은 걸로...

여기군요. 홍예문. 근처 강에서 나온 돌로 건축했다고 합니다.

땡볕에서 두 시간을 다녔습니다. 이제 인월료만 확인하면 되겠군요.
◈ 낙산사 템플 스테이 '인월료'

여기입니다.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 033-672-2417, 다인실 중심 (3인 1실 온돌, 4인 1실 2층침대 등) |
여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위치는 낙산사 정문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어쩌다 보니 후문으로 시작해서 올라가는 길을 내려가는 길삼아 나가고 있어요.

기력만 있었으면, 맨발 걷기하고 싶은 길이더라구요.

언제 또 올까 싶어 꼼꼼하게 본다는 것이 2시간이 걸렸네요. 땀도 많이 흘리고, 배도 고프고, 기력이 뚝~ 떨어졌습니다.
사진만 124장이라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낙산사에 다녀 온 기분이예요.
결론은 낙산사는 앞으로 책에서만 보는 걸로-.-
그래도 양양에 오시면 한 번쯤 가 볼 것을 권해 드려요. 저도 이번에 역사 공부 제대로 했네요^^;;;
도움이 되셨나요?
예전에 다녀 온 부산 기장군 해동 용궁사 포스팅도 함께 올려 봅니다.
[부산 기장군여행] 소원이 이뤄진다는 해동 용궁사
[부산 기장군여행] 소원이 이뤄진다는 해동 용궁사
해동 용궁사 가보셨어요? 제가 이번 호캉스에서 유일하게 관광한 곳이예요~용궁사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하네요. 해동 용궁사 저랑 같이 가보실까요? 그랜드조선부산에서 체크아
bestcta72.tistory.com
비교해서 보시면 재밌으실 거예요. 저의 낙산사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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