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토요코인 호텔] 소박한 조식 뷔페 후기

대전 토요코인 호텔 조식 뷔페는 소박합니다. 
 
 

 
 
이렇게요. 애들 급식같기도 하고^^;;;;
 
 

 
 
토요코인 호텔은 호텔을 예약하면 조식 뷔페는 무료로 제공되요. 그래도 없는 것 보다 낫다는 생각에 열심히 먹게 되는 것 같아요~ 
 
 

 
 
1층 프론트 앞에 개방형 식당이 있어요. 메뉴가 많지 않아 꼼꼼하게 찍어 왔습니다. ㅋ
 
 

 
 
밥은 두 종류예요. 여기는 한식 메뉴가 많습니다.
 
 

 
 
동그랑땡~ 아, 저도 이거 좋아하는데 사진만 찍어 놓고 안 가져 왔어요-.-
 
 

 
 
이걸 뭐라고 하지? 김 부스러기?*.*
 
 

 
 
곤약으로 만든 거래요. 
 
 

 
 
웬지 집에서 먹는 반찬들 같기도 하네요. 
 
 

 
 
메추리알~
 
 

 
 
콩나물 무침~
 
 

 
 
연근~
 
 

 
 
알타리 무~~ 요건 맛없을 수가 없지. 
 
 

 
 
갑자기 과일이 갑툭튀-.-
 
 

 
 
야채~
 
 

 
 
스프도 있구요.
 
 

 
 
콩나물국이예요.
 
 

 
 
삶은 계란도 있구요.
 
 

 
 
이 날은 식빵도 두둑히 챙겨 먹고 나왔습니다. ㅋ
 
 

 
 
평소에 안 마시던 쥬스도 드링킹하고~
 
 

 
 
식빵 옆에 있던 감자 샐러드예요. 
 
 

 
 
밥도 먹고, 식빵도 먹고. 
 
 
원래 따로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찍어 온 사진이 많아 올리게 됐어요. 
모든 메뉴를 찍어왔어요. 소박하죠?^^;
 
 
그래도 식당 안이 손님들로 꽉 차 있었어요. 저도 맛있게 먹고 나왔답니다. 
 
 
3주차 교육 중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 받는 교육도 쉽지 않네요*.*;

다음 주에 끝나니까 좀 더 버텨 보려구요~
 
날씨가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추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