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홍대 외출을 합니다.
2024년 6월에 다녀 온 후, 1년 반 만에 다시 홍대를 찾았습니다^^
그 사이 홍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제가 홍대를 올 수 있는 것은 호텔 예약 때문이예요.
이번에 다녀 온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 앞에서 출발해 봅니다.
앞에 공원이 있네요.
경의선 쪽이예요.

원래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짐보관서비스가 있더라구요.
외국의 젊은 청년들에겐 유용할 것 같아요. 게스트하우스에는 마땅히 짐 보관할 장소가 없거든요.
(이렇게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도 봅니다)

경의선 지역은 아직 주택이 많은데요, 주택 앞이 도로가 되면서 주택을 개조해 상가로 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문화실험센터??
공원 안에 시설물이 있어서 기웃거려보니 문을 닫았더라구요.

어허허...가격 저렴한 거 보소...
홍대가 좋은 점은 가격 부담이 없어서겠죠^^

사진엔 담지 않았지만, 가챠샵이 많았어요.
동네 마트에도 뽑기 상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가챠라는 말은 일본어로 뽑기 물건 떨어질 때 나는 소리라고 하네요)

경의선 골목 길을 따라 나오면 바로 홍대 레드로드로 연결됩니다.

마포순환열차버스?
들여다 보니 쉼터같은 곳이었어요.

여전히 인기 많은 레드로드~

레드로드에 지하철 출구를 내는 공사를 한다고 해요.
공사기간만 6년...
도시가 변화할 때 누군가는 꼭 희생되는 느낌...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홍대의 상징은 패션이죠~
그래서,,,



집에서 입는 바지가 없어 두 장 구입했어요^^;
한 장에 5,900원. 겁나 싸네요.
(잘 입고 있어요~)

이렇게 음식을 밖에 내놓고 파시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맛있겠다...쩝.

레드로드의 상징~
니네는 누구니?-.-

홍대는 정말 없는 게 없는 것 같아요.
한국 음식 뿐만 아니라 중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진짜 골고루 있더라구요. ㅋ
(문화는 한 쪽으로만 영향을 주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호교류~)

차 없는 거리가 시작되는 길입니다~

홍대입구 9번 출구에 있는 기념품 가게예요.

홍대 노점 떡볶이는 못 참지~~~

어디서 먹지???
이 노점들도 30년 이상은 된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변하지 않은 것들이 더 정겹네요.



요런 건 먹어줘야죠~
이동 할 때는 밥 때를 놓쳐 늘 배가 고파요. 흑...

UP TO 70%!!!!
저도 제 몸에 붙은 살이 없었으면...-.-;


예전엔 노점이었던 홍대 조폭 떡볶이가 목 좋은 자리에 가게로 똬악~!
떡볶이보다 1인용 회전훠궈를 먹어볼까 해서 저녁에 가 봤는데, 대기가 후덜덜...


나이는 못 속이나봐요.
요즘엔 요런 마사지만 눈에 들어옴*.*
(들어가보쟈...)


"죠..오기요. 손님 왔어요"
(나...손님 할 예정)


인테리어인지, 의자인지 몰라 어정쩡하게 서 있는 중...
(어떡하지?)
다행히 잘 받고 나왔습니다~
2만원짜리 마사지를 3만원짜리 마사지로 바꾸시는 사장님의 화려한 영업 스킬 ㅎㅎ


마사지 받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홍콩 음식점, 일본 술집, 인도네시아 카페...
해외 가서 돈 쓰지 마시고~ 홍대로 오세요. ㅋㅋㅋㅋ

어이구야...밤 되니까 사람들이 더 많아졌어요!

아무 골목이나 들어가 봤는데, 오른쪽 위 간판 보이시나요?
싱가폴 카페도 있답니다..*.*;;;

밤이 되니 반짝 반짝~

해피 뉴 이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분들~ 새해에는 더욱 풍요로운 한 해 되소서!

밤이 되니 레드로드 전체가 이렇게 멋진 장소로 바뀌더라구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홍대만 오시면 됩니다. ㅎㅎ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홍대!!!!

캐릭커쳐 샵에 한 번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작가님이 그려 준 그림입니다-.-;;;
가격은 5,000원!

공연하시는 분이 있어서 찰칵~

이제, 어디로 가지???

골목에서 꽈배기집 발견!!!


이런 건 먹어줘야죠...근데 사진을 찍으니 사장님 눈빛이...흐미~~

칵테일 4잔에 29,000원...

여기거든요.
호텔에서 멀어 그냥 왔지만, 다음엔 꼭 가보려구요~
나름 알찬 하루였어요!
홍대의 다른 풍경이 궁금하시면,,,
[홍대 거리 풍경] 레드로드 따라 구경하기
드디어 홍대 거리를 걷게 되네요. 강남역, 신사역, 명동, 이태원, 인사동에 이어 6번 째네요(다니다 보니 외국인 관광객 루트...*.*;;;) 서울 번화가를 모아서 비교해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나중
bestcta72.tistory.com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날씨가 다시 따뜻해졌어요~
날씨 좋은 주말, 홍대 외출 어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행 후기 > 여행후기(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로 여행] 송해길, 파고다-탑골 공원 그리고 인사동(feat. 포차 혼술, 해장 국밥) (1) | 2025.12.24 |
|---|---|
| [국립 세종 도서관] 첫 방문 후기 (0) | 2025.09.21 |
| [여수 추억 여행] 사무실 워크숍으로 다녀 온 여수, 같이 감상해 보실까요? (2) | 2025.09.13 |
| [명동 엿보기] 요즘 명동과 남대문 시장 분위기입니다^^ (1) | 2025.09.12 |
| [신촌기차역~이화여대] 이대 상권이 이렇게나 무너졌다고? (14) | 202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