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728x170
최근 관심 있는 분야가 생겨 집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갑자기 이 눔이 책 위에 똬악 앉더니 요래 쳐다 보는 겁니다. "나 어때?" 하는 것처럼요-.-
어이가 없어 쳐다 보니 갑자기 그루밍 시전...끝날 때까지 기다려 봅니다...끄응...
헉...야~~ 누우면 안되지~~~
요 눔이 책 위에서 잠을 자려고 하네요...이룬...
요렇게 눈치 살살 봐 가면서 말이죠...으이구...좀 비켜봐~
저기요...?
이 눔 넉살에 좀 쉬기로 했어요. ㅋ
그렇게 털이 벗겨질 정도로 쓰다듬어 주었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냥냥엄니 일상 > 엄마와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집사] 오랜만에 흑냥이 근황 올려요^^ (0) | 2024.05.11 |
---|---|
[고양이 집사] 마음만은 청춘인 12살 흑냥이의 꾹꾹이 (0) | 2024.03.23 |
[고양이 집사] 오랜만에 흑냥이 사진 준비했어요 (2) | 2024.02.12 |
[고양이 집사] 우리 흑냥이가 너무 보고 싶어요 (0) | 2024.01.31 |
[집밥] 엄마 밥상6 (with 보드람 반반 치킨과 바다해수산 모듬회) (2) | 202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