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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여행후기(해외) 43

[모로코 여행] 안구정화용 모로코 사진 모음(1탄)

사진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선물 받은 모로코 사진들을 몽땅 털어 한 방에 포스팅 하기로 했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안구정화 해 보세요^^저도 몰라요-.-                안구 정화 좀 되셨나요?에,,,전 사진 올린다고 안구정화는 고사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눈이 많이 안 좋아서요*.*)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모로코 여행] 모로코 음식들과 시장 풍경

모로코 여행은 제가 간 것은 아니예요. 투척 받은 사진이 남아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어요.    사진을 주신 분 여자친구가 모로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결혼까지 염두해 두고 있어 여자 친구 부모님을 뵙고 와서 저에게 여행 사진을 주었는데, 진짜 사진만 보냈습니다. 아...설명 좀...-.-    모로코 스프. 맛이 궁금하네요. 컵에 든 것은 민트티 같아요.     모로코 여행을 다녀 오신 어떤 분이 두 번은 못 먹겠다고 하는 글을 남기셨어요. ㅎ    모로코는 물론이고, 음식은 더더욱 몰라 설명은 생략할게요. 여기도 음식을 덜어 먹는 문화 같아요. 식탁보인가? 사람이-.-;;;  아무리 찾아 봐도 무슨 음식인지 모르겠어요. 타진인가?!    요건 웬지 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음식이네요. 모로코 음식..

[모로코 여행] 저랑 같이 랜선 여행 하시죠^^

저에게 사진을 보내 주는 청년이 모로코를 다녀와서 사진을 보내 주었습니다. 여자 친구가 모로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넘나 축하드립니다!!! 모로코? 모나코? 같은 나라 아니었나?! 알고보니 다른 나라였어요. 큰 원으로 표시한 곳이 모로코예요. 보시면 모나코는 유럽 대륙에 붙어 있구요,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어요. 이런 나라랍니다. 얘기를 들어 보니 여기도 모나코처럼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라고 하네요. 모로코 국기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해변를 끼고 있어 저기서 바다도 보고, 책도 읽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햐... 기차가 있네요. 교통은 나쁘지 않을 듯. 아파트도 있고요~ 도시인가 봐요.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 맞나봐요^^;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라고 믿어지지 않..

[일본 여행] 돈코츠 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돈코츠 라멘의 본고장인 후쿠오카입니다. 후쿠오카는 일본 열도 남단에 있어 우리 나라와 가까운 곳이예요.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으로 1시간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에...제가 서울에서 세종시 가는 시간보다 덜 걸리네요-.-비행기 요금은 편도로 12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직항 노선도 많아 언제든지 갈 수 있습니다~ 청년이 준 마지막 여행 사진인데요, 그 후에 다시 연락이 되어 모로코 사진들을 뭉텅이로 전달 받았네요^^;여기는 나중에 소개해 드릴게요. 후쿠오카 사진은 몇 장 되진 않네요.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북쪽에 있는 지역인데요, 규슈에 속한 지역 중에 우리에게 낯익은 곳도 많더라구요. 규슈에 속한 지역은 후쿠오카 외에 짬봉으로 유명한 나가사키가 있구요, 미야자키, 사가, ..

[미국 LA 사진] 할리우드 거리, 비버리힐즈, 산타모니카

만약에 인생에 딱 한 번, 미국여행을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디를 가고 싶으세요? 전 로스엔젤레스, 엘에이입니다^^   ◈ 로스엔젤레스? LA? 명칭의 유래 로스엔젤레스는 뉴욕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동부에는 뉴욕, 서부에는 로스엔젤레스가 대표적인 도시인 거죠. 로스엔젤레스라는 지명은 스페인 군대가 주둔할 때 '포르시운꿀라 강에 있는 천사들의 여왕인 성모(El Pueblo de Nuestra Señora la Reina de los Ángeles del Río Porciúncula)'라는 긴 이름이었다고 해요.  미국령이 되면서 이 중 '천사들'이라는 뜻의 로스엔젤레스만 남게 되었데요. 지금은 이 마저도 길어 '엘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큰 도시답게 야경이 끝내 주..

[미국호텔] 패리스 라스베이거스 호텔(Paris Las Vegas Hotel & Casino)

저에게 사진을 공수해 주고 있는 청년 사진을 곶감 빼먹듯이 올리고 있어요. 직접 가지 않아도 사진 보는 맛이 있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도 그런 마음이겠죠?저는 아직 미국을 가 본 적은 없습니다. 개업 5년 차 이상 세무사에게 주어지는 일리노이주 미국 변호사 시험 응시기회를 갖고 있긴 하지만, 법학사가 있어야 하는데(전 경영학 전공) 이게 쉽지 않네요. 흐미.솔직히 더 이상 공부하기가 지긋지긋하기도 하구요. ㅋ이 청년이 패리스 라이베이거스 호텔 사진 몇 장을 보내줘서 소개해 드려요.호텔을 다닌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 반응이 "호텔에 혼자 가서 뭐 해?"였어요. 호텔을 좀 다녀 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관광지를 방문하지 않고, 호텔만 이용한다면 정말 심심합니다. 저는 그나마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

[미국 여행 사진] LA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언젠가는 미쿡 땅을 한 번 밟아야지 했는데, 아직도 가 보질 못했네요. 언제 가..-.- 아쉬운 마음에 먼저 다녀 온 지인이 보내 준 사진으로 대신해 봅니다. 네이버에 찾아봤더니 '어른들의 놀이터'라고 하는군요. 1912년 영화 촬영지인 곳을 50년쯤 지난 1964년 테마파크로 오픈했다고 해요. 이 시기에 우리 나라는 일제 치하에 있었고, 6.25 전쟁을 치른 시기였는데 말이죠... 잠깐 딴 얘기를 하면 이런 외부 압력에 의해 나라가 망가지면, 세대 단절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전쟁을 경험한 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세대 이렇게 나눠지다 보니  결국 대화 단절로 이어집니다.  전쟁 직전 태어나신 저희 엄마는 여전히 전쟁과 기아 속에 살고 계신 느낌이 들 때가 있거든요-.- 이런 면에서 미국의 세대 간 문화 ..

[베트남 달랏] TTC 호텔 주변 사진 몇 장

다른 분이 제공해 주신 사진이예요. 가볍게 올려 볼게요.  선선한 날씨에 사계절 꽃이 피고, 숲과 정원, 폭포, 호수가 있는 고원도시라고 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도시라고 하네요. 1월~4월이 여행하기 좋다고 하길래 올려 보았어요.아직 여행지를 못 정하신 분이시라면 한 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달랏은 베트남 남부에 있는 도시예요.    저기에 있네요. 백신 접종 안해도 되는 도시라고 해요. 게다가 무비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 것 같아요.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4시간~5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네요.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사진으로 만족할 수 밖에요...흑    와...나도 저 거리에 있어 보고 싶다. 타임 머신은 언제 개발될런지=.=     일단 제 블로그에 올려 놓습니..

[일본 여행] 오키나와 섬 가보셨어요?

저도 아직입니다^^ 일본 남쪽 맨 끝에 있는 섬. 이 섬이 일본에게 넓은 바다를 선물했네요.오키나와라는 일본식 이름이 붙지 않았더라면 남태평양의 어느 섬으로 남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섬입니다.      사진을 주신 분이예요~  아낌 없이 투척해셔서 감사합니다!    용케 해변 사진을 찍어 오셨네요 ㅋ     해변에서 맥주라니....부럽잖아-.-    여기가 오키나와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인 것 같아요.    구글 지도를 보니 일본 보다 대만에 가까운 섬이예요.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이 섬의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일본의 문물을 받아 들인 전통적인 일본땅입니다.  아무래도 본토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보니 섬 사람에 대한 차별이 있었던 모양이예요. '우리도 일본인이니 차별하지 마세요'라는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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