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예쁘게(?) 쓰겠습니다.제가 호텔 포스팅을 음슴체로 쓰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어요-.-죄송합니다*.*저는 서울-세종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3일은 엄마네집에서 가까운 서울에서, 4일은 사무실이 있는 세종에서 말이죠. 업무 특성상 하반기에는 일이 없다 보니 시간이 좀 자유로워요.그 만큼 버는 돈도 없어서 보릿고개같은 느낌입니다-.-뭐...어쩌겠어요. 땅 판다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즐겨야죠^^;;;서두가 너무 길었...오늘 소개해 드릴 호텔은 영등포역에 있는 GMS호텔입니다.서울집에 올 땐 영등포역을 이용하는데요,이번 티켓은 당근 마켓에서 구했습니다.마침 서울 올라오는 길에 파시는 분 글을 봤다는...대박 ㅋ제가 호텔 숙박을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것은,보통 예약하신 분들이..